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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3.07.26 07:39
저도 축구 정말로 좋아했는데..
그래서 일본에도 갔다 오구.... 그런데 나중에 부상 때문에 더 이상 할 수가 없어서 한 3년 정도 운동을 않하다가 시작 한것이 바로 테니스 입니다.. 뭐 수영은 몸에 큰 무리 없이 저의 한계를 시험할수 있는 운동이기에 지금도 하고 있는데 .. 알러지 때문에 거의 테니스를 많이 치는 편입니다.. ^^ 이젠 성장도 많이 했구.. 어릴때 다쳤던 곳도 모두 완치 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테니스를 합니다.. ^^ 오히려 테니스를 통해서 몸이 더 건강해진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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