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2003.07.21 00:32 음냐.. 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약간 찔리네요.. 친구들이랑 음료수 내기 같은거 할때 저도 인정 사정 안보면서 하거던여.. 근데 한가지 생각해보실 점은 그런 100%의 힘을 발위하는 고수와의 경기에서의 한타 한타가 이광하님에게는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 될거라는 명심~ 하시고요~ 한타 한타를 신중하게 배우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