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젊은 사람이 참아야 클럽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1-2년 지나면 분명 환.테님께서 거꾸로 지적을 하게 되실 겁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게임중에 우리편의 실점이 발생되면 ( 실수 + 사대방 에이스등 모든 실점 )

1. 본인이 에이스라는 관점에서 본인이 실수하면 " 죄송합니다. 화이팅" 하고 바로 자진납세..

2. 상대방이 득점이 본인과 연관이 있으면 무조건 "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쳤네요, 화이팅"
3. 파트너 혼자서 에러를 했을 경우에는 무조건 " 아깝습니다. 잘 쳤는데 , 화이팅 "

이런 말을 습관화 합시다.

파트너 분들이 뭐라고 지적이나 꾸중을 하시면 " 무조건 죄송합니다.. 화이팅 "말씀하시던 본인의 의지대로 게임중에도 본인의 하고 싶은 플레이를 계속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