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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디테스2005.02.15 16:57
저도 그냥은 못가옵니다.^^
성식님 글은 늘 읽는재미가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맛깔스러움이....평하는 건 아니구요.
재치가 엿보여서요.
부인님이 덕이 참 많은분이신가봐요.
누울자리까지 살피주시는 자상함
레슨시에 고치고 바로잡고 제대로 자리 잡을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
하나 하나 잡아나간다 해도 끝이 없는..
테니스에 완전한 완성이란 없을 듯 합니다.
부디 즐기시는 테니스 하시기를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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