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님!
버스가 지나가고 나서 손흔들지 말고, 생일 지나고 나서 생일축하한다고 말하지 말라는게 저의 인생 좌우명인데....ㅋㅋㅋ 며칠만에 사이트에 들어와서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최찬님의 생일은 곧 저의 생일도 된다는걸 알고 계시죠? 왜냐하면 테니스 매니아인 최찬님이 태어나지 않으셨다면 저역시 태어날 이유가 없었을테니까요....남자에게 써먹기에는 부적절한 대사이긴 하지만....ㅋㅋㅋ 혹시 나중에 여자친구 생일날이 되면 꼭 이 대사를 써먹어 보세요. 케익에 꽂은 촛불만큼의 키스 세례를 받게 될테니까요. ㅎㅎ 저의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크크크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개인의 게시판을 가지고 있는 일명 이 테니스 교실의 분단장의 한명이신데, 일주일정도는 생일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저의 축하 메시지는 결코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버스가 지나가고 나서 손흔들지 말고, 생일 지나고 나서 생일축하한다고 말하지 말라는게 저의 인생 좌우명인데....ㅋㅋㅋ 며칠만에 사이트에 들어와서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최찬님의 생일은 곧 저의 생일도 된다는걸 알고 계시죠? 왜냐하면 테니스 매니아인 최찬님이 태어나지 않으셨다면 저역시 태어날 이유가 없었을테니까요....남자에게 써먹기에는 부적절한 대사이긴 하지만....ㅋㅋㅋ 혹시 나중에 여자친구 생일날이 되면 꼭 이 대사를 써먹어 보세요. 케익에 꽂은 촛불만큼의 키스 세례를 받게 될테니까요. ㅎㅎ 저의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크크크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개인의 게시판을 가지고 있는 일명 이 테니스 교실의 분단장의 한명이신데, 일주일정도는 생일 축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저의 축하 메시지는 결코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