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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디테스2005.01.23 23:24
로열티 애기도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 중 한편이었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참으로 그럴 듯 하고 목숨도 아랑곳 하지 않는
불꽃같은 사랑..자유..그리고 거대한 타이타닉호의 화려함,신분의 차이..
주제가 음악도 좋았어요.
셀린 디옹이 불렀던가요.
룸바 리듬 음악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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