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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7.11.06 14:56
토욜 아침이면,
그냥 아무 마음 부담없이, 기냥 달려가면 만나게 되는 좋은 모임에 감사합니다.
어째 공 한통 지대로 못 챙겨가도 어케어케 재활용하는 공으로 넘어가고,
배 쫄쫄 굶고 가도 누군가 챙겨온 김밥에 물까지 넉넉합니다.

시간 조절이 어려운 요즘의 제 상황으로서는
언제나 고맙고 즐거운 모임입니다.

연락도 못 챙겼습니다, 회장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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