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테사랑2004.12.28 09:20

릴리가드님! 반갑습니다.
릴리님의 옆지기님 이시군여.^^*
부부가 함께 테니스 하시는 좋으시겠어여.
홀로 하시는 분들 중에는 부인께 이해받기 힘들고 해서 힘들어 하시던데...

낚시를 좋아 하신다면 틀림없이 테니스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실 겁니다.
제 옆지기님도 소위 <꾼>였는데
요즘은 저때문에 테니스를 더 열심히 한답니다.

주위는 고요하고 모든게 찌에 집중해 있을 때
만감이 교차되고 삶의 철학적 생각까지도 전념케 되는 묘미에
낚시인들이 빠져 들던데
이제는 낚시채널로 눈만 즐기고
코트를 누비며 라켓 휘두르기를 더 좋아합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가 가득하니
전테교에서 풍성한 자료들을 많이 많이 낚으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