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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6.12.05 12:10
어제 저녁 즐건텐스님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마침 아들녀석이 휴가를 나와서 저녁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이 불러내서 나갔다 새벽에 들어와서
지금에야 공지를 봅니다.

글을 보면서 세월이 빠름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드라이스맨님이 오신지가 벌써 1년이 되었나요?

제가 아직 테니스는 칠수 없는 관계로 테니스는 같이 칠수 없지만
모임후 아점은 같이 할수 있도록 나가겠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즐건텐스님이 드라이스맨님 송별 테니스 번개를 공지 하실듯 합니다.
대전분교님들 시간 되시면 나오셔서 같이 테니스 치시고요.

늦잠을 주무시거나 시간이 빠듯하신분들은 늦게라도 나오셔서
아점이라도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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