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6.09.21 12:43 지가 요즘 장난 아니게 시간이 얽힙니다. 어제도 즐건텐스님의 세세한 메시지와 전화에 힘 입어 나가기를 힘썼으나 밤 9시가 넘도록 e-mail 등등 처리할 문제가 많아서, 걍 집식구와 동네 근처에서 한밤 중 달밤 체조하고 지났습니다. 일케절케 모여서 테니스를 치시는 열분 반갑고 부럽슴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