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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텐스2006.04.16 23:05
아~ 정말 죄송합니다.
나간다고 해놓고 못나가서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다음 부턴 자신없으면 일어나지면 나간다고 적어야 겠어요.
저도 아침잠이 많아서리 ㅡㅡ; 장담을 못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불타는 테니스공이 달려있는 것 같은데...
한수님 덕분인가요? 뽀대 나는데요? ㅋㅋ
오늘 저녁에 4번째 레슨을 받았는데...
레슨 받으며 많은 것을 느끼지만 가장 크게 느끼는것은..
테니스를 왜 그렇게도 힘들게 쳤었는가" 입니다.
쉽게 쉽게 아니 편하게 편하게 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여전히 발리는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좋아짐을 느낍니다.
다음주엔 백핸드 슬라이스를 배우게 되는데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못볼수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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