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한수2006.04.16 20:16
회장님과 제가 랠리로 땀을 내고 있던 차에 한호님 등장하셨습니다. 난타를 치면서 늘 체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대책이 없을까요? 즐건텐스님이 못오실것 같다는 예감이 들면서 단식대 복식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즐건텐스님 잇몸이 다나으시거든 꼭오세요. 한호님은 일요 번개에 고정 멤버로 나오시고요. 토일 아침에 일찍일어나니 토요일 오후는 낮잠을 너무 많이 자게 되네요.
부활주일에 예베에서도 꾸벅꾸벅...

하하 레벨 9에서 렙업이 안된다고 교장선생님께 쪽지 드렸더니 단숨에 레벨3에다 놓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불타는 테니스공이 너무 달고 싶어서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