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2006.02.20 08:16 덕분에 일요일 아침에 푸~~~~욱 잘 잤습니다. 아들넘때문에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놓았더니 아침 9시경에 철현님이 보낸 메세지 오후 1시가 넘어서야 확인했네요. 이젠 날씨도 그리 추울 것 같지 않고 기회는 많이 있겠죠. 뭐..... 근데 윗글 보니가 한수님이 아침에 나오신 것 같은데, 미안하네요..... 쩝.... (댓글이라도 남기시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들넘때문에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놓았더니 아침 9시경에 철현님이 보낸 메세지 오후 1시가 넘어서야 확인했네요.
이젠 날씨도 그리 추울 것 같지 않고 기회는 많이 있겠죠. 뭐.....
근데 윗글 보니가 한수님이 아침에 나오신 것 같은데, 미안하네요..... 쩝.... (댓글이라도 남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