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매2005.07.10 16:04 지금 보니 문자도 왔었네요. 그래도 번개 치는걸 모르고 지나갔으니.... 요놈의 비가 왜 토요일만 오는지 참.... 다음주는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문자와 게시판을 사수 하겠습니다. 거..참.... 번개 참석 못해 정말 아쉽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래도 번개 치는걸 모르고 지나갔으니....
요놈의 비가 왜 토요일만 오는지 참....
다음주는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문자와 게시판을 사수 하겠습니다.
거..참.... 번개 참석 못해 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