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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5.06.26 23:24
재홍님의 메세지 확인을 오늘 점심때에야 했습니다.
철현님 말씀대로 혼자 번개 다 맞고...이거 미안 합니다.

철현님~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이제 아이가 좀 더 크면 주말에 시간 내시기 힘드실텐데
그때 한달에 1~2번이라도 테니스 치려면 지금 부터 봉사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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