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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2005.04.16 00:33
참석인원이 적으니 어쩔수 없지만 아쉽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연구실 후배들하고 술한잔 하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어차피 얻어 놓은 자유시간이라 테니스는 빵꾸가 났지만, 그덕에 그동안 소홀히 했던 인간관계 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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