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2005.03.14 18:30 전 환자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섯시 반 퇴근인데... 집에 와보니 아홉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살이 심하죠...^^ 얘기 들어보니 추우셨어도 좋은 추억거리 만드신것 같네요... 늘 감기 조심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면서 즐테하는 한 주 되세요... 전 이번 주 일요일도 병원에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면 꼭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나릅대로 열테하고 있습니다... 좀 더 물이오른 테니스로 다시 거듭나는 그날을 위해... 우리 화이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다섯시 반 퇴근인데... 집에 와보니 아홉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살이 심하죠...^^
얘기 들어보니 추우셨어도 좋은 추억거리 만드신것 같네요...
늘 감기 조심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면서 즐테하는 한 주 되세요...
전 이번 주 일요일도 병원에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면 꼭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나릅대로 열테하고 있습니다...
좀 더 물이오른 테니스로 다시 거듭나는 그날을 위해... 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