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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2005.03.14 18:30
전 환자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섯시 반 퇴근인데... 집에 와보니 아홉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살이 심하죠...^^

얘기 들어보니 추우셨어도 좋은 추억거리 만드신것 같네요...

늘 감기 조심하시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면서 즐테하는 한 주 되세요...

전 이번 주 일요일도 병원에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되면 꼭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나릅대로 열테하고 있습니다...

좀 더 물이오른 테니스로 다시 거듭나는 그날을 위해...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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