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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5.01.15 23:41
금요일 저녁, 토욜일 저녁 모임 모두 놓치는 바람에 무척 아쉽..
but, 쳘현님 덕분에 흥미진진한 후기로 아쉬움 달래기 성공..
토요일 늦은 오후에 아들 데리고 벽치기 장에 30분 다녀와서 아쉬움 재차 달래고..
이러저러 찔끔찔끔 테니스로나마 저 자신을 달랩니다.
철현님 글빨 너무 좋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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