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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2.09 21:25
글중에서
"지금은 샤워를 하고 아무 것도 안 입고 컴터 앞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란 부분을 읽고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ㅎㅎㅎㅎ 동기형님을 한번이라도 만나본 사람이라면 제 심정 이해할것입니다. 크크크! 저는 예전에는 이맘때 반바지 입고 집안을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잠을 잘때도 두꺼운 옷을 입고 잡니다. 왜냐하면 무릎부상때문이죠.
새벽이면 무릎이 시큰시큰하다니까요. 후후~
권엽님의 쇼킹에 가까운 환상속의 그대의 노래에 맞추어 동기형님의 누드댄스....
내년에 있을 전국모임 최고의 이벤트가 될것 같은데요.
한번 추진해 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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