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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10.31 20:11
강영님 오후에도 식구들과 함께 코트에 또 들르셨더군요.
강영님 막 자리 뜨신 직후에, 제가 나가서 현욱님 등과 만나서 간만에 오밤중 미췬 테니스를 했지 않았겠습니까? 복식 경기에서 실력보다 시력이 앞서는 우리가 타이브레익 끝에 이겼대나 뭐래나...하여간 일욜 저녁까지 코트에서 살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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