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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9.26 00:38
바카스님 맞습니다.
메뚜기 정말 감칠맛 나는 요리 맞습니다.
담에 아포르디테님이 메뚜기 준비해 오신다면
열일 제쳐두고 추풍령을 넘으십시요.
절대 후회 안할겁니다.

철현님 담에 음주 테니스 할 때는 제 차로 가십시다.
좋아하는 음식 두고 먹지 못하는거 이거 보통 괴로운거 아닙니다.

테아님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다 우리 회원님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계셔서 그런거죠.
시간 되면이 아니고 없는 시간도 만들어가며 열심히 출석 하시다보면
금방 좋아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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