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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2004.08.03 08:44
철현님,
실험실에서 휴가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문득 저도 옛날 실험실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저도 365일을 실험실에서 보낸것같은 기억이....
평일 번개는 라이트땜시 어렵다는 것을 알고 계실줄압니다. 주말에는 서울에 가구요..
이번 주말에는 제가 나가는 동호회의 월례대회가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 힘들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휴가가 잡혀져 있구요.
철현님 유리매님,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고 평일에도 메일 올리고 저희 연구소 테니스장에 그냥 오십시오. 오래 칠수는 없어도 즐겁게 칠수는 있을것 입니다. 오늘은 제가 5시 30분부터 테니스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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