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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7.22 22:57
여기 성남은 교육생에게는 클레이 코트 배정이 안된다라는 규정때문에 오후3시 30분부터 운동이라도 하게되면 시멘트 바닥에서 칩니다..그래도 그나마 이것도 없어서 못친답니다..다들 부럽습니다..._-_;;애궁,....
그래도 테니스좋아서 치는 것이라 불평은 안하죠...
그러나 볼을 잡으러 갈때는 당근 총총걸음으로 걸어다니죠...ㅎㅎㅎ
그 모습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제가 기모노 입고 걸어가는 모습..여기서는 거의 다 뒤집어 집니다...그러다가 클레이가 비면 거기서는 기냥 쥑이는 거죠,,,,,
한줄기 비명소리와 함께....
참 어제도 사고 쳤습니다...스매쉬하는데 제 파트너가 기냥 들어오는 거예요...스매쉬의 방향으로...어쩔 수 없이 파트너의 머리를 격려해 주고 말았답니다...파트너는 거의 기절에 가까운 수준으로 돌변하고...허걱....다음은 바로 의무실로....쩝....아직까지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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