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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2004.07.22 13:38
오늘아침 7시에 교수님하고 테니스를 쳤는데 그 때도 꽤 덥더군요.
진짜 해 뜨자 마자 치던지 해야겠습니다.

폭우나 태풍 못지 않게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꽤많다고 합니다. 무더웠던 94년 여름에는 전년에 비해 사망자가 천명이나 늘었었다고 합니다.

우현욱님은 그래도 클레이코트에서 연습하셨겠지만 저는 "하드코트"에서 5시에 연습했습니다. T.T
정말 테니스가 뭐길래 입니다.
목숨은 하나뿐인 소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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