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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7.05 01:00
음 영태님의 홀쭉해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셤공부하랴 발표하랴 게다가 작심하고 살빼랴...성남에 두고온 살이 얼마일까 궁금합니다.

유리매님, 노은지구에도 동태찜집이 하나 있다고 소문은 들었는데 너무 먼가요?? 저 지난번 순대국도 거리는 좀 멀지만 죽여주는 맛이었는데...하여간 다 먹자고 하는일, 식사 종목이 뭐가되던 우선 먹고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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