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욱2004.06.14 16:56 아니 미라님, 이렇게 좋은 이름을 놔두고 코트의 굼뱅이라는 이름을 쓰시다니요~ 힘쓰고 용쓴다고 공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임팩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어제 미라님과 같이 공을 치면서 배웠습니다. 꼭 정모가 아니더라도 번개 형식으로 자주 모임이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종종 시간 내주셔서 모임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나중에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힘쓰고 용쓴다고 공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임팩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어제 미라님과 같이 공을 치면서 배웠습니다. 꼭 정모가 아니더라도 번개 형식으로
자주 모임이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종종 시간 내주셔서 모임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나중에 코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