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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2004.05.21 10:21
어제 번개가 있던 대전교도소 테니스 코트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가본 테니스장 중 가장 멋진 구장이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옆에 펼쳐진 잔디구장에 매혹당한 것이 주요

이유일지라도...

기상만님 멋진 코트를 섭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임 총무님을 모시고 더욱 많은 번개를 맞으면서 실력향상에 매진하며, 즐거운 테니스와

남을 배려하는 테니스를 모토로 우리 대전분교 계속 정진해 나갔음 합니다.

기상만님, 김창호님, 교정청 과장님 환영합니다.

어제 공에 맞은 목이 아직도 얼얼한 하늘바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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