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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2.25 15:03
ㅎㅎㅎ
실시간 리풀이라고 하시니 제가 꼭 컴을 끌어안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시죠? ㅎㅎㅎ
일단 저는 사무실에 제앞으로 컴이 4대가 있습니다.
직업아시죠? ㅎㅎ 그쪽방향의 전용컴 1대...그리고 인터넷 컴 1대...나머지는 관찰용이죠..그냥 일정한 속도로 제쪽방면의 실시간 사이트를 점검하는 역할이죠...업무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있고...그리고 제가 부가적으로 맡은 업무가 또한 그런 업무라...ㅎㅎ
하여간 돈안되는 일은 제가 다 맡아가지고선 ^^;;
나름대로 리풀이 올라오면 소리가 나도록 하였습니다.
전산하는 친구가 만들어 줬는데...좋네요...
그리고 10분정도에 한번씩 새로고침을 누르기만 하면...항상 새로운 리풀이 떠오르죠...
이렇게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내일이네요...후임자가 오니까 비켜줘야지요....에궁...ㅎㅎ
그래도 하루에 4번이상은 사이트에 들어와 확인하고 또 리풀도 달고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상현님....그 헐레벌떡하는 장면을 즐기셨다는 말씀이죠.....에구에구...쪽팔려...
완전히 땡칠이 되서리....혀만 쑥....~~! ^^;;

김영진님....
비기는 비기인가봐요...사실 저도 의미는 이해가 가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닌듯 합니다. 몸이 무거워서리...그냥 제 몸무게 버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요...ㅎㅎ
그리고 그 장금이는 다른 의미입니다.여기서 밝히면 곤란하니....-타분교의 이해를 방해하는 의미에서- 다음 모임때 필히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저의 마이클창식 서브 보셨죠? 또 타분교분들 궁금하실 겁니다.ㅍㅎㅎㅎ^^
김영진님 조금 테니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셨는지요....아직 90도끼가 잘안맞으시면 난타라도 같이 치실까요? 연구소내 팀이 만들어 지시면 연락한번 주세요...요즘 팔에 오는 통증이 조금씩 덜하네요...그래도 처음 칠때는 조금 뻐근하고 아프구요...잘못맞으면 으~~~거의 죽음임다...그날도 3갠가 잘못맞았는데 손맛아닌 팔맛이 아주 지옥였습니다. ^^;;
즐테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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