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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8.04.01 01:15
정석님과 동수님의 글을 읽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두분께서 얼굴을 보여주시면 우리 테사랑님의 건강도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회장님께서도 두분 이야기를 많이 하신답니다.

그리고 저의 실력은 2년전에 신이내린 백핸드라고 뻥치고 다녔을때가 전성기였던것 같고
지금은 후진 양성에만 힘을 쏟고 있답니다. 그것으로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불사르고 있죠.

아무튼 이번주 수원분교 게시판을 유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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