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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11.21 10:18
테사랑님, 화이팅!!!
멀고도 험한 게 테니스의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고개 넘고 나면 평탄한 고개마루가 펼쳐질 듯하다가도
또 다시 고개길이 열리는 게 테니스인가 봅니다.
생활의 중심에 테니스를 놓고 1년녀를 보냈더니
타이밍을 놓치는 일들이 많아 당분간은 숨고르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테니스를 열심히 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만도
감사히 여기며 매사 긍정적으로 살아보자구요.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날 한 단계 올라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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