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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6.09.26 09:56
마돈나님 반갑습니다.
저는 마딘나와 함께사는 사람입니다.
마딘나, 마돈나 닉네임이 비슷해서인지 사진상으로만 봐도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우시군요

저도 요즘 마이클의 글을 짬나는대로 처음부터 읽어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주옥 같은 글에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목요일날 뵐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사랑과 테니스 같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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