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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6.08.25 14:49
빠쁘신 와중에도 잊지않고 리플 주시는 신웅님께 감사드립니다.

우혜님은 맏딸 노릇 톡톡히 잘하구 계시잖아여.
전에 맛봤던 우혜님네 포도가 그립네여.^^*

언젠가 뒷풀이가 끝난 뒤
"성공하시면 모른척 안하시기예요."라고 했더니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하셨던 동환님 모습이 뇌리에 선합니다.^^*

철벽발리님의 닉네임처럼
조만간 발리에 자신있는 테사랑이 되고 싶어여.

컨트롤 앤 테니스님의 조언에 따라
유비님이 치료받고 거의 다 나았답니다.
제가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지난주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가
다시 마음이 놓여 소원해졌는데
엄마만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당신보다 자식을 먼저 걱정하시는 엄마,
울화병이 뭔지를 몰랐는데
심근경색증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엄마께 좀더 신경써서 안부전화 라도
자주 해야겠단 마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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