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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6.07.07 14:43
테사랑님의 리플을 읽으니 반갑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저도 최근에 편도염이 재발하여 치료를 받는데 테사랑님 생각이 간절히 났었습니다.
전화기는 테사랑님께서 가지고 계시겠군요.^^
시간이 허락되어 참석하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소당님의 리플은 순간이나마 저를 무척 흥분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아소당님처럼 단식을 좋아하시는 여성회원은 아직까지 만나뵙지 못했고
전테교에서의 여자단식 챔피언은 아소당님이란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소당님은 "황후마마"로 불리우고 계시죠. ^^
황후마마께서도 긴장이 끈을 놓고 있지 마십시오.
항상 무수리들이 황후마마의 자리를 노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상현아!
신경전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느니라.
상현이가 치마를 입고 뛰어도 마법사를 이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메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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