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apova2006.04.07 12:38 잊은게 있습니다... 마이클님이 쓰신 철벽발리님의 일대기는 감명 깊었습니다. 철벽발리님의 사진도 근사했습니다. 킴님께서는 철벽발리님과 페어를 이루어 우리 판타스틱 더블팀에게 도전을 하시겠다고 전해주셨고 아키와 저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릴것입니다. 아키는 킴님의 -신이 내린 백핸드-를 못보고 가는것이 마음 아프다고 했습니다. 마징가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