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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apova2006.04.07 12:38
잊은게 있습니다... 마이클님이 쓰신 철벽발리님의 일대기는 감명 깊었습니다. 철벽발리님의 사진도 근사했습니다. 킴님께서는 철벽발리님과 페어를 이루어 우리 판타스틱 더블팀에게 도전을 하시겠다고 전해주셨고 아키와 저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릴것입니다. 아키는 킴님의 -신이 내린 백핸드-를 못보고 가는것이 마음 아프다고 했습니다. 마징가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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