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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06.24 12:28
전하는 바에 따르면,
윗글에서 예로 든 분이 요즘 집안에서 스윙연습하고 MBC ESPN의 윔블던 중계를 꼭 챙겨본다고 합니다. 그날 처음 배우고 난이후 테니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하네요.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있어 중요하건 테니스의 재미와, 무엇보다 시작후 얼마동안은 정말 좋은 추억거리만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입니다. 특히 여성들은 더그렇게 해드려야 합니다. 요즘 테니스 말고도 재미있는 스포츠나 레포츠가 얼마나 많습니까?
힘들고 배우는것조차 즐겁지 않으면 더군다나 괜히 처음배우는 사람에게 테니스가 어렵다느니, 몇년은 고생해야 한다느니...이런말을 해주면 당연히 테니스 그만두고 다른것 해버리죠. 아무튼 많은 도움이 되셨길 다시한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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