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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1.26 09:10

마딘나님! 모임때 부담없이 그냥 오셔서 테니스 함께 해여.
사실,먹는 즐거움이 대단히 크고
해오신 음식을 다른분들께서 맛있게 드셔 주시는게 무척 큰 기쁨이기도 하지만
그런 일들이 매번 반복되다 보면
테니스보다 테니스 외적인 것에 신경을 더 쓰시게 되어
부담감이 가중될 수도 있답니다.
더구나 마딘나님께서는 집안일만 하시는 전업주부도 아니시고
바쁘신 분인데 부담을 가지시게 될까 염려됩니다.
그러하니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것 위주로 계획을 잡으시고
초보자의 용기로써 선배님들께 부탁드리셔서
레슨위주로 볼을 자주 접하셨음 좋겠습니다.
저역시 부족하지만 많이 도와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럼,이제 시작이 반이고
무궁무진 앞으로 전진하실 일만 남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마딘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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