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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01.04 19:53
창윤이가 나누기가 된 사연은 지난 제자들 모임에서 볼 튕기기 시범경기를 했는데
너무나도 잘하여 총갯수에 배운일수(당시 3일)를 나누어서 계산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창윤이가 일등을 했었죠. 대단한 녀석입니다. 그리하여 "나누기"라고 닉네임을 정했는데 한편으로는 초심님의 아드님답게 "나눔의 테니스"를 지향하자는 숨은 뜻도 그이름엔 담겨져 있답니다. 참고로 동생인 지윤이는 "곱하기"인데 총갯수에 자신의 나이를 곱하고도 아깝게 2등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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