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2004.11.13 12:30 하하 그때 정말 죽을뻔 했죠 눈이 너무많이 와서 그걸 사부님이랑 둘이서 다 밀고 다 퍼네고 걸레가지고 흑탕물 짜네고 그다음날부터 온몸이 쑤셔서 고생좀 했죠..ㅎ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다 밀고 다 퍼네고 걸레가지고 흑탕물 짜네고 그다음날부터 온몸이 쑤셔서
고생좀 했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