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사랑2004.08.23 09:50
아볼로님!
'.......'
음,깊이 있고 의미있는 말씀 입니다.
여긴 비 안오고 머리만 찌근찌근 아픈 월욜 입니다.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두통과도 친해져야 할 텐데...

어제의 레슨일지를 써야 겠다는 맘만 있을뿐,
이 두통으로 인해 아침이 찌뿌듯 합니다.

약 안먹고 견디려니 참으로 괴롭네여.

비라도 내린다면
두통이 사라지려나...

생각이 많아지고
만물이 깊어지는 시기에
행복도 더불어 깊어지는 계절이 되소서.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