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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2004.08.18 00:15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며칠 전에 오랫만에 고향 경주에 다녀왔는데, 한번 합류를 하고 싶었지만 작년 시험떨어지고 처음가는 고향이라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부모님의 면전에만 이틀동안 있었답니다.
친구들의 달콤한 유혹도 있었지만 집에서만 있었네요!
저도 마씨형제들의 휴가일정에 맟춰서 천년고도 경주에서의 에스코트를 해주고 싶었는데....
조만간에 경주에서의 휴가를 대접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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