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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2004.08.01 02:25
저도 언젠가 시간을 한번 내서 마이클님의 레슨볼을 받고 싶군요.
친구넘이 수원에서 신혼살림을 차려서 겸사겸사 해서 한번 방문을 해야겠네요.

여기에 들어오면 항상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이 갑갑할 때면 가끔씩 마이클님의 글과 그의 팬들의 글을 읽으면
어느 일찍 잠든 다음 날 새벽에 맞게되는 싱그러운 새벽이슬의 냄새를 맡는듯한 기분이 든답니다^^

테니스도 좋지만 더운 여름에 모두 체력을 너무 소비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기를....

새벽이슬의 향기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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