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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2004.11.14 21:06
평택(서정동)에 어제 오후에 갔다가 지금 원주집에 도착했습니다.어머님73회 생신을 둘째 누님댁에서 하는 관계로..동석형님 응원글이 늦어서 죄송해요.마침 누님댁 컴이 고장나서 수리중이라 어제 오후부터 접속을 전혀 못했어요..좋은결과 있었으면 하구요..강릉소방서 회원님들께도 안부 부탁드릴께요..명철형님도 참 오랫만이네요.사업시작하셨다니 반갑구요..꼭 성공 하셔서 쏘주한잔 사시기 바랍니다...ㅎㅎ..

아포르디테스님.바카스정신님.박군(사진속 솔..[소나무]..표현이 남다르시다는..)님.마이클님(아픈무릎 계속아프겠네..ㅋㅋ.),맥주&테니스님(..집안이라는 발에 한참 웃었습니다..ㅎㅎ..)..리풀 감사드립니다....

교현님이 저번에 권엽님 공에 맞아 머리에 충격을 받으셨지만 항상 바른 말씀만 하시는점은 저 또한 존경스럽습니다.그러나 패션감각이 70년대라는 표현은 제 아내가 교현님 글을 보면은 아마도....교현님 엄청나게 꼬집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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