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6.22 11:06 성식님! 보고 싶습니다.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주변을 얼마나 웃게 만드는지 님의 여유와 매력을 볼수 있었지요.. 이 글에서도 그런걸 느낍니다. 소쿠리로 맞는 장면도 연상이 되구요.. 우리 학교코트는 앙투카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배수가 잘되어 아침에 비가와도 2시간만 지나면 테니스 칠수 있답니다. 장마 비 속에서도 비 그치고 2시간 지나면 테니스를 칠수 있는 곳이니.. 남편이나 아이에게 효도하는 방법은 없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보고 싶습니다.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주변을 얼마나 웃게 만드는지
님의 여유와 매력을 볼수 있었지요..
이 글에서도 그런걸 느낍니다.
소쿠리로 맞는 장면도 연상이 되구요..
우리 학교코트는 앙투카거든요..
그게 아니더라도, 배수가 잘되어 아침에 비가와도 2시간만 지나면 테니스 칠수 있답니다.
장마 비 속에서도 비 그치고 2시간 지나면 테니스를 칠수 있는 곳이니..
남편이나 아이에게 효도하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