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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3.12.23 13:12
음....이거 완전히 초반부터 심리전으로 나오시는군요..쩝,,제가 어설픈 심리전에 넘어갈 위인이 아닌지라...ㅎㅎㅎ
참, 전 누구랑 팀을 이루어야 하는지요...마땅한 분 있으시면 손들어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마이클님과 임선생님을 환장의 복식조로 만들 출중한 테니스실력과 저와 텔레파시가 잘통하시는 분을 공개수배?합니다...ㅎㅎㅎ
3차 오프라인 모임에서 그럼 내기라도 해야겠군요...ㅎㅎㅎ
내기는 뭐가 좋을까요? 고구마? 감자? 진빵? 김해는 그렇게 특별한 음식은 없는데....
'자갈치까지 뛰어가서 횟감 끊어오기' 어때요? ㅎㅎㅎ

우와 허벌나게 긴강되는구만. 이거 완저이 초이벤트 되삔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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