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님! 우리 환상의 복식조한테 도전을 한다꼬예? 그리 하믄 억수로 방갑지예... 마..니캉 그리 하이소. 글코요, 임샌님의 신이내린 포핸드와, 내캉 신이내린 백핸드를 받을라치믄, 억수로 고생깨나 헐터인디.....그 뒷감당을 어이할라꼬, 그리 무모한 도전을 하는긴지...뭐라꼬예? 내캉 말이 너무 꼽다고예? 니그카이 내그카지 니안그카믄 내그카겠습니꺼?? ㅋㅋㅋ...그나저나, 영태님의 말씀처럼 "환장의 복식조"가 되지 않으려면 더욱 노력을 해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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