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태2003.12.22 14:35 마이클님, 환상의 복식조인 임선생과의 조에 제가 한번 도전해야겠군요...실력은 미약하지만 얼마나 좋은 파트너쉽인지 확인하고 싶군요...환상의 복식조를 환장의 복식조로 만들어버릴랑께요..ㅎㅎㅎ 꼭 한번 자웅을 겨뤄보고 싶군요...설령 제가 지더라도 두분의 이심전심을 느껴보고 싶군요...마주선체로.....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