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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2.22 11:42
박영태님의 훌륭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제가 굳이 숨길수도 있는 그런 부끄러운 고백을 이렇게 편지를 통해, 또한 회원들이 알게끔 만천하에 공개하는것은, 제 마음이 박영태님이 리플달아주신 그 말씀과 같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희 환상의 복식조에게 행복의 리플을 달아주신 다른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진정한 만남은 부딪힘이 아닌 서로간의 눈뜸이다".......이 좋은 말을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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