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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3.12.20 16:53
임선생님과 마이클킴님 두분의 우정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복식파트너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임선생님은 구력이 좀 오래되셨는줄 알았거든요.
강력한 포핸드와 노련미가 그냥나오는게 아님을 알았읍니다.
두분앞으로도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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