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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2003.12.05 23:23
음 "도라" 도는 깨우치기 무척 힘들죠 전 이제야 테니스에 대한 도가 무엇인지 좀 알것 같습니다.
이제 포핸드에 대해서 조금 깨우치기 시작했죠? 참으로 테니스 도를 알기에는 멀기만 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내공을 딱고, 경공을 수련해도 도를 알지 못하면 말짱 꽝......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초식 공부를 해야 합니다. 무공 책을 보면서 새로운 초식들을 연구 해야만 진정한 테니스의 도를 깨닭을수 있을것입니다.
마이클 킴님 이제 내일이면 이제것 딱은 도를 보여주어야 할 시기가 된것 같군요 꼭 이겨서 고수의 반열에 이러기를(그래야 제가 도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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