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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장2013.06.01 00:01

사진과 글들을 보니 그날의 행복이 다시 젖어드네요~

 

수원분교를 향한 써퍼님의 사랑또한 듬뿍 느껴지는 사진들이였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열심히 하는것만 열정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써퍼님을 보면서 부끄럽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회원분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소중히 카메라에 담으시고, 손수 설명과 같이 올려주시는 써퍼님의 모습에서

 

테니스의 사랑, 열정이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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